블랙베리 키원 블랙 후기 패스포트 비교

블랙베리 키원 블랙 후기 패스포트 비교


라텍스, 메모리폼이 목의 C커브를 지켜줄까요?

위 사진 클릭!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블랙베리 키원 후기에 대해서 짧게 써보려고 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블랙베리 키원 블랙이지요. 아직 국내 정발은 되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지만요. 


하지만 저는 국내 정발을 기다릴 생각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뭐 a/s도 해준다하고 다 좋지만.... 국내 정발은 한글 각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글 각인... 한글을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만... 블랙베리의 경우 한글 각인 없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고, 한글 각인 없는 게 더 예쁘기 때문입니다. 사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한글각인이 되면 오히려 혐오스럽기도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기반의 블랙베리. 그 전에 블랙베리 프리브가 있기는 했지만 전 프리브를 패스 했습니다. 





키감이 좋지 않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견고성도 떨어진다는 말이 있고. 또한.... 슬라이드로 인해, 키페드를 안쓰고 화면 터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블랙베리를 사용할 이유가 없잖아요. 가장 걸리는 문제는 발열문제가 좀 있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단 보고는 싶네요. 블랙베리 프리브의 최대 장점은 ... 아무래도 넓고 와이드한 화면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ㅋㅋ 하짐나 일단 패스입니다.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사용했습니다. 3년 거의 다 채웠죠. 사실 패스포트가 더 비쌌습니다. 키원 블랙보다 더 비쌌죠.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키원이 가장 좋습니다. 개인취향으로는 패스포트의 넓은 화면이 마음에 들고, 또 정사각화면을 더 선호하기는 하지만... 그런 패스포트의 장점 몇몇을 빼면 거의 모든 면에서 블랙베리 키원 블랙이 압도적으로 뛰어납니다. 


마음에 드는 점, 장점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아니, 단점에 대해서 먼저 쓰고 단점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베리 키원 단점

1. 화면 아래의 세모 동그라미 네모 버튼 (뒤로가기 홈버튼 목록 버튼)

이건 제발 없었으면 좋았겠다 싶네요.

특히 아스팔트8과 같은 게임을 할 때 자까 홈버튼이나 목록 버튼을 눌러 게임이 중단됩니다. 

그 외에는 이 버튼이 있는 게 나쁘진 않지만...

이런 버튼 없이도 충분히 괜찮았을 것 같아요. 

물리버튼도 많은데 굳이 이 버튼을 넣었어야 했나 생각됩니다. 

이 버튼을 없애면... 화면도 더 넓어지고 좋잖아요??

이게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2. 잠금버튼 위치, 볼륨버튼의 애매함.

케이스를 씌워서 그런지 우측 좌측에 있는 버튼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높이가 좀 애매한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불편한 면은 없네요.





블랙베리 키원 장점

1. 아스팔트8 게임 됨.

그 밖의 게임이 됨.

이건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사용할 때는 상상도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스팔트8을 할 때는 항상 PC를 사용했어야 했는데

이제 블랙베리 폰으로도 할 수 있다니!! 

이건 기적입니다. ㅋㅋ




2. 키마다 어플 지정 가능(짧게, 길게)

사실 이건 패스포트에서도 되었던 기능인데 달라진 게 있습니다. 

블랙베리 키원의 경우 짧게, 길게 따로 설정이 가능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어플과 기능들을 물리 버튼 속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탕 화면에 어플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면 B를 짧게 누르면 네이버블로그가 나오고

B를 길게 누르면 티스토리블로그가 나오게 설정해뒀습니다. 

다른 예로 D를 짧게 누르면 구글드라이브가 나오고

D를 길게 누르면 드롭박스가 나오는 형식이지요.

그래서 26개의 알파벳에 총 52개의 어플을 입력해두었습니다. 




3. 지문인식

패스포트 때도 그렇고 그 전 블랙베리 폰에서도 지문인식은 없었기 때문에

매번 비번을 입력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제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경우 비번 부분에 문자가 저금 지워졌죠.

누가봐도 비번을 알 수 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키원의 지문인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아울러 에버노트까지 이 지문인식이 먹히니 더더욱 맘에 들더군요. 




4. 디자인

사실 예뻐요!

특히 케이스를 안씌우면 더 예쁜데 아직은 씌우고 있습니다. 




5. 배터리

나름 오래갑니다. 

게임만 안하면 하루 종일 충전기 없이 충분히 가능하고요.

하지만 마음의 안정을 위해 충전선은 하나 더 샀습니다. ㅋㅋ




6. 배터리 충전 USB단자.

일반 갤럭시 폰과는 다른 USB3.1 인가하는 걸 쓰는데

이게 더 튼튼하고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자기 선은 자기가 챙겨야겠죠?


7. 빠름

패스포트에 비해서 블랙베리 키원은 훨씬 빠릅니다. 

특히 블랙베리 키원 블랙은 용량도 더 많아서 좋아요. 




8. 바탕화면에 런처 사용가능

원래 블랙베리os에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했던 바탕화면 마음대로 꾸미기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에 사두었던 지구 모양 런처를 깔았죠.

사실 이게 정말 맘에 듭니다. 이거 정말 예쁘거든요.

이제 바탕화면은 이걸로 고정입니다. 




9. 패스포트에 있던 가상 키보드의 불필요.

이번에 키원에서는 물리 키보드 안에 숫자와 각종 문자를 넣어두었습니다. 

패포에선 이런 문자나 숫자를 쓰기위해서는 화면 안으로 가상의 키보를 띄워야 하는데 이제 그럴 필요 없지요.





10. 블랙베리 키원 블랙베리 패스포트 이전에 안되던 어플 다됨!

이게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 

블랙베리는 예쁜 쓰레기였잖아요.

되는 어플 보다 안되는 어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얘기가 달라집니다. 

안되는 거 아직 발견 못했습니다. 

다 되네요.

특히 되어서 기분 좋은 어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스팔트8, 바탕화면 런처, 팀뷰어, 텀블러(빨라짐), 인스타그램(빨라짐), 드롭박스(원래 되었는데 언젠가부터 패스포트에서 안되기 시작했는데 키원에서 다시 됩니다.), MX플레이어Pro.............


제가 어플을 많이 사용 안해서 그렇지... 안되다가 되는 어플은 상상초월로 많을 것 같네요!

정말 굿잡입니다. ㅋㅋ 




이상으로 블랙베리 키원 블랙 후기를 블랙베리 패스포트와 비교해서 대략 적어보았습니다. 

만족도 아주 좋고... 다른 폰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솔직히 말해서 새로나온 갤럭시노트8이라든지 아이폰X도 눈길조차 안가는 지경입니다. ㅋㅋ 


제가 너무 칭찬일색이었나 싶기도 하네요.


기존의 블랙베리 폰 사용하다가 블랙베리 키원 사용하면 요런 느낌이 아닌가 싶네요.




키감도 괜찮은 것 같고요~! 

오타는 아직은 패스포트보다는 조금 더 생깁니다. 

제 패스포트는 맥주 먹고 맛이 갔어요... ㅜ..ㅜ 

그런데 웃긴게 자연치유 중... 


아무튼 제 결론은 대충 알겠지요?

사진은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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