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짧은 후기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짧은 후기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짧은 후기.

며칠 전에 용산CGV에 가서 이 영화를 봤다. 너는 여기에 없었다. 가끔 너는 거기에 없었다라고 헷갈려 하시는 분도 있는 것 같다. 조금은 난해한 느낌의 영화였지만 볼만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군시절의 트라우마 등을 겪고 있는 주인공. 이 영화가 '택시드라이버' 그리고 '레옹'과도 비슷한 느낌이 든다는 얘기를 미리 듣고 봐서 그런지 영화를 보던 중에 방금 언급한 2편의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다. 

물론 공통점은 있지만 느낌은 많이 다르긴 하다. 영화는 그렇게 막 재밌는 영화라고 볼 수 없었지만, 나름 볼만했고. 무엇보다 주인공을 관찰하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영화였다. 뭐랄까, 확 빠져드는 영화라기 보다는 좀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고 할까? 

다만 영화를 보기 직전에 아메리카노를 한잔 다 들이키고 들어갔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초반부터 화장실이 마려워서 조금 고통스럽긴 했다. 헐리우드 영화처럼 크라이막스가 예상되는 영화는 아니라서 중간에 언제 화장실에 가야할지 애매해서 결국 끝까지 참으면서 봤다. 

배우는 호아킨 피닉스! 사실 이 분의 영화를 몇 편 보긴 했는데(마스터, 그녀 등). 볼때마다 다른 배우 같아서 같은 배우인지 전혀 몰랐다. 사실 내가 외국인 안면인식장애가 있긴 하다. 아무튼 신선했다. 다 같은 배우였다니. 여배우는 예카테리나 삼소노프라고 한다. 처음 보는 배우였고 처음 들어오는 이름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름이 신선하다. 

아무튼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라는 이 영화는 좀 애매모호한 부분도 많고, 약간은 몽환적이랄까, 그런 느낌도 드는 영화이다. 나는 볼만했지만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라서 대놓고 추천하기엔 좀 그렇다. 

호아킨 피닉스의 '마스터'라는 영화는 정말 명작이었는데, 다음에 이 배우가 나오는 다른 영화도 봐야겠다. 이상! 짧은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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